안녕하세요~보달엄마입니다.
코로나 시대 사진은 전부 마스크 ㅜ
어머님들 3월 새학기 잘 이겨냈어요? 3월 말쯤 되면 마음이 돌아오네요.다들 그랬죠? 수고 많으셨습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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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를 먹는다는 기쁨에 달려오다 넘어져 버린 다리.
나는 올해 중학생이 된 큰딸이 개학하기 이틀 전 다리가 부러져 뼈에 금이 가는 바람에 3주 동안 학교, 학원 픽업, 라이딩을 해주었습니다.
동시에 첫번째, 세번째가 A형 독감에 걸려서 학교도 못가고 내 옆에 딱… 말해도 돼…
동시에 첫번째, 세번째가 A형 독감에 걸려서 학교도 못가고 내 옆에 딱… 말해도 돼…
예~바쁜거 좋지~
나는 요즘 하루가 너무 바빠요. 매년 1월이 되면 사람들은 새로운 목표를 만들죠?나는 3월부터 목표를 만들었어요.개인적으로 목표를 세우다니 정말 오랜만이네요. 15년 만의 목표네요. 후후 바로,
나만의 1인 브랜드 만들기~!세상은 정말 빨리 변하죠? 지금은 1인 브랜드가 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 신기해요. 육아만 하다가 세상에 뒤처졌어요 다들 공감하시죠? ㅋㅋ’1인 브랜드 만들기’ 직진!!그런데 또 도전하는 걸 좋아하는 보달엄마는 옆으로 보지 말고…1인 브랜드 만들기 직진합니다. 후후보달맘의 1인 브랜드 콘텐츠는 무엇인가요?여성복 브랜드 쇼핑몰네 맞습니다。온라인상에 여성 의류 쇼핑몰은 넘쳐납니다.하지만 보달맘 의류 브랜드는 단순히 옷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여성의 일상을 공유하며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의류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내 눈으로 픽한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옷을 함께 공유하고 싶어요. 인생에서 좋은 일도 힘든 일도 다 똑같이 일어나잖아요? 그런 서로의 이야기도 공유하고 패션도 공유하는 그런 블로그.그래서 시작한 블로그~!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다 미셸님의 강의가 있다는 것을 알고 빠르게 신청~! – 블로그 마케팅 과정 – 블로그 마켓 셀러 양성과정 뭐든지 하면 다 할 수 있다! 라는 미셸님의 생각에 깊이 공감하며 열심히 배우고 공부하는 중입니다. 왜 1인 브랜드를 만들어서 여성의류쇼핑몰을 하고 싶냐면,신기하게도, 저는 육아 중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으면 무엇을 하는지 알고 있습니까?태그도 벗지 않은 바지, 상의는 잠옷. 밥하고 스트레스 받고 갑자기 패션쇼.갑자기 옷장을 다 찾아요. 그리고 옷을 이것저것 매치해보고 잘 매치했을 때 희열(?)을 느낍니다. 가방, 신발까지 다 가져와서 신발장에 있는 거울을 보면서 패션쇼를 해요. 한번 하면 1시간 반 이상은 기본입니다. (웃음)나 혼자 만족하는 것은 셀프비싸고 멋진 옷이 아니더라도 이것저것 매치해봤을 때 성냥이 잘 되면 기분이 정말 좋아요.제가 옷장에서 이것저것 꺼내 메고 신발장에 가면 아이들은 그래요. 엄마, 또 패션쇼 할 거야~! 그건 즉, ‘또 엄마 힘든가 봐. 지금 힘드니까 엄마한테 말 걸지 말자.(웃음) 패션쇼를 마치면 속이 후련해져요.(웃음)그래서! 마음에 드는 옷을 입으면 느끼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에 1인 브랜드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럭셔리 잡지집에 정기적으로 오는 잡지도 읽고 눈으로 힐링이 된다~에르메스 의류좋아하는 브랜드 홈페이지 들어가서 아이쇼핑하면서 힐링~여름이 다가오니까 샌들이 자꾸 눈에 들어오네요.마음에 드는 아이템 찾으면 무작정 캡쳐해서 수시로 다시 보고 ㅋㅋ (사는것도 아닌데) 그렇게만 하면 기분이 좋아… 저만 그런건 아니죠?마음에 드는 아이템 찾으면 무작정 캡쳐해서 수시로 다시 보고 ㅋㅋ (사는것도 아닌데) 그렇게만 하면 기분이 좋아… 저만 그런건 아니죠?오늘의 픽오늘의 픽곧 테니스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테니스화 고르는 중.오늘도 시장조사 겸 눈치유를 하러 백화점에 갔어요. 아이들 쇼핑도 정말 재밌어요.보다르의 두 번째 스무 살을 저의 1인 브랜드를 통해 여러분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같이 해주실 거죠?보달엄마 궁금하신 분 저 소개할게요.요기클릭↓↓↓☞ “보달 엄마는 어떤 분이냐면~”안녕하세요 이웃님.오늘은 저의 소개를 하겠습니다. 아무리 온라인상에서 만나는 이웃들이라고 해도, 어떤… blog.naver.com소이츄 환영합니다 ^^ 코멘트는 소통의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