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처럼 에어프레미아 직항을 타고 뉴왁공항에 떨어지는 여러분…택시를 잡을 생각을 하지 않고 택시를 타고 싶다면 미리 한인택시를 예약하든지.. 그냥 대중교통을 빨리 이용하기로 해요… 우리는 우버를 잡으려다 30분 넘게 덜덜 떨다가 나중엔 기차를 타고 힘들게 숙소로 향했다 우리처럼 에어프레미아 직항을 타고 뉴왁공항에 떨어지는 여러분…택시를 잡을 생각을 하지 않고 택시를 타고 싶다면 미리 한인택시를 예약하든지.. 그냥 대중교통을 빨리 이용하기로 해요… 우리는 우버를 잡으려다 30분 넘게 덜덜 떨다가 나중엔 기차를 타고 힘들게 숙소로 향했다
힘들게 기다리던 열차 겨우겨우.. 맨해튼에 일단 들어갔다가 다시 지하철로 갈아타야 했대 힘들게 기다리던 열차 겨우겨우.. 맨해튼에 일단 들어갔다가 다시 지하철로 갈아타야 했대
손더 코트 스퀘어 45-06 피어슨 스트리트, 롱아일랜드 시티, 뉴욕 11101 미국 손더 코트 스퀘어 45-06 피어슨 스트리트, 롱아일랜드 시티, 뉴욕 11101 미국
그리고 정말 눈 앞에 MoMA PS1도 있고, 토레ー다ー즌 d조가 있고 요리하기 쉽고 나름대로 맨해튼의 완전 근처의 베드 타운이라 운동할 수 있는 곳도 많고요.생각보다 아버지 마을 같은 느낌이에요?매일 늦게 놀아도 위험하다고 생각한 것은 별로 없었습니다.https://www.sonder.com/?utm_medium=cpc&utm_source=google&utm_term=sonder&utm_campaign=17694051823&gad_source=1&gclid=Cj0KCQjw2a6wBhCVARIsABPeH1u_MELSLi0NNxq_8HV7tMpmHstbsZ-AgDpztRl-qpB2rPxqLtNJ22caAs2sEALw_wcB
손더(ソンダー、), 머물기 위한 더 좋은 방법. 전 세계의 활기찬 도시에 머물기 위한 새로운 방법, living.www.sonder.com 를 위해 설계된 특별한 공간 손더(ソンダー、), 머물기 위한 더 좋은 방법. 전 세계의 활기찬 도시에 머물기 위한 새로운 방법, living.www.sonder.com 를 위해 설계된 특별한 공간
Sonder Court Square의 장점을 정리해 보세요… 이들 후후커피 무한제공 사건 디시워셔 세제 제공 어매니티 상시 제공 다리미 & 다리미판 있음 살인적인 숙소의 물가에도 비교적 넓은 객실! 거의 24시간 프론트에 사람이 있는 분의 앱으로 체크인&앱에서 열쇠처럼 활용! 취사 가능! 손질이 잘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청결한 숙박 컨디션 지하철역/슈퍼함께 도보 3분이내 Sonder Court Square의 장점을 정리해 보세요… 이 후후커피 무한제공 사건 디시워셔 세제 제공 어매니티 상시 제공 다리미 & 다리미판 있음 살인적인 숙소의 물가에도 비교적 넓은 객실! 거의 24시간 프론트에 사람이 있는 분의 앱으로 체크인&앱에서 열쇠처럼 활용! 취사 가능! 손질이 잘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청결한 숙박 컨디션 지하철역/슈퍼 모두 도보 3분 이내
밤에 도착해서 깜깜하지만 낮에 보면 햇빛도 좋고 뷰도 좋고.. 잘도 잘도 했다 밤에 도착해서 깜깜하지만 낮에 보면 햇빛도 좋고 뷰도 좋고.. 잘도 잘도 했다
화장실 엄!청! 넓고 욕조도 (당연히) 있으니까, 피곤할때마다 반신욕도 하고, 굉장히 좋았어 화장실 엄!청! 넓고 욕조도 (당연히) 있으니까, 피곤할때마다 반신욕도 하고, 굉장히 좋았어
커피메이커가 있기 때문에 살인물가는 뉴욕에서 꽤 자주 가지고 다녔고, 커피빈(분쇄된 것)도 Sonder라는 이름으로 쓰여져 있는 것을 로비에서 상시 제공하고 있는데 맛..맛있었어.. 아직도 생각난다. 디쉬도 깔끔하고, 디쉬워셔가 있는 게 정말 좋단 말이야 ㅠㅠ더라 커피메이커가 있기 때문에 살인물가는 뉴욕에서 꽤 자주 가지고 다녔고, 커피빈(분쇄된 것)도 Sonder라는 이름으로 쓰여져 있는 것을 로비에서 상시 제공하고 있는데 맛..맛있었어.. 아직도 생각난다. 디쉬도 깔끔하고, 디쉬워셔가 있는 게 정말 좋단 말이야 ㅠㅠ더라
깔끔하고 딱!! 좋았던 숙소 컨디션 개운하게 딱!! 좋았던 숙소 컨디션
복도는 이런 느낌, 쓰레기는 모아서 스스로 버려야 해! 복도는 이런 느낌, 쓰레기는 모아서 스스로 버려야 해!
라마는 시차고 뭐고 잠도 잘자고, 나는 역시 여행지에서 잠도 못자고.. 커피도 내리고 비비안고닉 책도 읽고 브라질리언 주짓수 영상도 보고 ㅋㅋㅋ 라마는 시차고 뭐고 잠도 잘자고, 나는 역시 여행지에서 잠도 못자고.. 커피도 내리고 비비안고닉 책도 읽고 브라질리언 주짓수 영상도 보고 ㅋㅋㅋ
자고 일어났더니 첫날은 비가 내렸다. 근데 뷰를 보고 너무 감탄했어 자고 일어났더니 첫날은 비가 내렸다. 근데 뷰를 보고 너무 감탄했어
바로 앞이 지하철역인데 문을 닫으면 거의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방음이 바로 앞이 지하철역인데 문을 닫으니 거의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방음 양
피곤해서 숙소에 가서 쉬기도 했던 첫날. 피곤해서 숙소에 가서 쉬기도 했던 첫날.
다음 날부터는.. 날씨가 거의 계속 좋았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을 걸으면 맨해튼이 한눈에 보여서 정말.. 정말 좋아했던 풍경. 이런 거 보면 맨하탄 안에서 자는 것보다 강 건너에서 자는 게 낫지 않아? 라는 생각도 들어요 다음 날부터는.. 날씨가 거의 계속 좋았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을 걸으면 맨해튼이 한눈에 보여서 정말.. 정말 좋아했던 풍경. 이런 거 보면 맨하탄 안에서 자는 것보다 강 건너에서 자는 게 낫지 않아? 라는 생각도 들어요
숙소에서 보는 풍경이 너무 좋아서 매일 일어나서 하나씩 찍은 것 같다. 숙소에서 보는 풍경이 너무 좋아서 매일 일어나서 하나씩 찍은 것 같다.
아이고, 좋다. 또 가고싶다 아이고, 좋다. 또 가고싶다
손더 코트 스퀘어 근처 맛집 “Court Square Diner” 손더 코트 스퀘어 근처 맛집 “Court Square Diner”
코트스퀘어 디너45-3023번가, 퀸즈, NY11101미국 코트스퀘어 디너45-3023번가, 퀸즈, NY11101미국
도착한 다음날 한숨 자고 첫 식사를 하러 간 코트 스퀘어 다이나. 숙박했던 손더코트스퀘어 대각선 맞은편에 있으며 지하철 고가가 바로 밑에 있어서 왠지 로맨틱한 느낌이 듭니다 도착한 다음날 한숨 자고 첫 식사를 하러 간 코트 스퀘어 다이나. 숙박했던 손더코트스퀘어 대각선 맞은편에 있으며 지하철 고가가 바로 밑에 있어서 왠지 로맨틱한 느낌이 듭니다
역시.. 메뉴 선택을 고민했는데, 이때 선택한 메뉴를 2주동안 만들어 먹게 되네!!! 역시.. 메뉴 선택을 고민했는데, 이때 선택한 메뉴를 2주동안 만들어 먹게 되네!!!
나는 이렇게 커피 메이커로 가득 차 있어. 우리는 커피도 아주 좋아해 나는 이렇게 커피 메이커로 가득 차 있어. 우리는 커피도 아주 좋아해
기다리고 기다리던 다이너에 와서 행복을 만끽하고 기다리던 다이너에 와서 행복을 만끽하는 중
오래된 다이너 느낌. 이런 거 너무 그리웠잖아 오래된 다이너 느낌. 이런 거 너무 그리웠잖아
푸짐한 버터의 인정을 보세요. 살이 쪄요. 살 안 찌는 버터의 인정을 보세요. 살이 쪄요. 살찌지 않습니다
우와, 너무 좋다. 미국적인 양과 맛 우와, 너무 좋다. 미국적인 양과 맛
지나가는 사람, 강아지, 고양이가 그려진 트럭등을 구경하며 먹다보면 어느새 예쁘게 지나가는 사람, 강아지, 고양이가 그려진 트럭등을 구경하며 먹다보면 어느새 예쁘게
잘 먹었습니다! 미국 다이너의 맛 잘 봤습니다! 미국 다이너의 맛
원더코트 스퀘어로 맨해튼행&동네탐방촌 분위기가 차분해서 정말 좋았다. 그리고 조금만 걸으면 브루어리도 있고 여러가지 마을을 탐방하기도 좋은 동네. 근처에 F45나 gym이 여기저기에 있어서 운동하기에도 좋아서 더 좋았어! 운동기는 따로 글을 쪄볼 생각이다 Sonder Court Square로 맨해튼행 & 동네 탐방마을 분위기가 차분해서 정말 좋았다. 그리고 조금만 걸으면 브루어리도 있고 여러가지 마을을 탐방하기도 좋은 동네. 근처에 F45나 gym이 여기저기에 있어서 운동하기에도 좋아서 더 좋았어! 운동기는 따로 글을 써 볼 생각이야
아침이 되면 여기저기 산책하는 겐올지를 보는 재미가 있다 아침이 되면 여기저기 산책하는 겐올지를 보는 재미가 있다
G, 7, M, E가 다니는 Court Square. 일곱 개 노선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뉴욕 지상 철도여서 맨하탄에 완전히 들어갔을 때 하염없이 밖을 내다볼 수 있었다 G, 7, M, E가 다니는 Court Square. 일곱 개 노선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뉴욕 지상 철도여서 맨하탄에 완전히 들어갔을 때 하염없이 밖을 내다볼 수 있었다
맨하탄에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도착 맨하탄에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도착
거리 풍경, 더할 나위 없이 딱 좋더군 거리 풍경, 더할 나위 없이 딱 좋더군
따뜻하면 지하철 역사의 풍경도 예쁘게 보인다 따뜻하면 지하철 역사의 풍경도 예쁘게 보인다
Sonder에서 나와 오른쪽으로 걸어가면 모든 호선으로 갈 수 있는 출구도 나온다! Sonder에서 나와 오른쪽으로 걸어가면 모든 호선으로 갈 수 있는 출구도 나온다!
아마 마지막으로 맨해튼에 갔던 날. 집에 가기 싫은 우는 얼굴 아마 마지막으로 맨해튼에 갔던 날. 집에 가기 싫은 우는 얼굴
칸다맨하탄쇼오록 칸다맨하탄쇼오록
Sonder에서 만들어 먹은 것 바로 앞에 Trader Joe’s가 있어서 정말 매일 장을 봤다. 채소나 과일의 물가, 생활물가가 저렴한 편이라 외식보다 훨씬 금액도 적고, 좋은 품질의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어.. 한국보다 음식을 많이 해 먹은 것 같아. 라마는 매우 사려 깊었기 때문에 이때 모든 요리를 좋아했다 Sonder에서 만들어 먹은 것 바로 앞에 Trader Joe’s가 있어서 정말 매일 장을 봤다. 채소나 과일의 물가, 생활물가가 저렴한 편이라 외식보다 훨씬 금액도 적고, 좋은 품질의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어.. 한국보다 음식을 많이 해 먹은 것 같아. 라마는 매우 사려 깊었기 때문에 이때 모든 요리를 좋아했다
트레이더죠의 22-43 잭슨 아베, 퀸즈, NY11101 미국 트레이더죠의 22-43 잭슨 아베, 퀸즈, NY11101 미국
다양한 치즈를 사서 번갈아 먹는 재미, 마트에서 파는 후무스같은거 여러가지 치즈를 사서 번갈아가며 먹는 재미, 슈퍼에서 파는 후무스같은거
시금치와 토마토를 많이 먹었네 시금치와 토마토를 많이 먹었네
페타치즈랑 시금치 올린 버섯 오믈렛은 올타임이잖아요 페타치즈랑 시금치 올린 버섯 오믈렛은 올타임이잖아요
스프나 요거트도 이것저것 사서 먹어보는 재미 스프나 요거트도 이것저것 사서 먹어보는 재미
교환학생으로 뉴욕에 살 때 옥수수를 많이 쪄서 먹었던 기억이라 추억을 되새기는 김에 몇 개 사보고 쪄서 먹는 것도 일품입니다 교환학생으로 뉴욕에 살 때 옥수수를 많이 쪄서 먹었던 기억이라 추억을 되새기는 김에 몇 개 사보고 쪄서 먹는 것도 일품입니다
나도 드디어 납작 복숭아 먹어봤어! 나도 드디어 납작 복숭아 먹어봤어!
거울샷 맛집 Sonder 거울샷 찍는 거 좋아해요? 답은 Sonder입니다. 여기저기 사진 찍을 곳이 많아서 외출할 때마다 찍어둔 게 꽤 좋네요. 재미있다~ 거울샷 맛집 Sonder 거울샷 찍는 거 좋아해요? 답은 Sonder입니다. 여기저기 사진 찍을 곳이 많아서 외출할 때마다 찍어둔 게 꽤 좋네요. 재미있다~
엘베샷의 구르메 Sonder헤어.. 엘베샷의 구르메 Sonder헤어..
Sonder Court Square 옥상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내가 갔을 때는 옥상에 뭔가를 공사해서 그런지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었다 나는 여행지에 오면 시차 적응도 안 되고 잠자리도 (30대 이후) 숨기게 돼 혼자 깨어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그때마다 옥상에 올라가 맨해튼을 한참 쳐다보곤 했다. 음…정말 그립다. 아름다운 풍경 도저히 스크롤 압박에도 선택할 수 없었다 맨해튼의 아름다운 아침과 밤에 함께 봅시다 Sonder Court Square 옥상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내가 갔을 때는 옥상에 뭔가를 공사해서 그런지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었다 나는 여행지에 오면 시차 적응도 안 되고 잠자리도 (30대 이후) 숨기게 돼 혼자 깨어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그때마다 옥상에 올라가 맨해튼을 한참 쳐다보곤 했다. 음…정말 그립다. 아름다운 풍경 도저히 스크롤 압박에도 선택할 수 없었다 맨해튼의 아름다운 아침과 밤에 함께 봅시다
뿅뿅
글을 몇개 쓰다보니 뉴욕에 너무 가고싶다. 또 뉴욕에 간다고 해도 또 머물 것 같은 Sonder Court Square! 2010년, 2019년, 2023년. 다음에는 언제 또 가게 될까? 이번엔 또 금방 가고 싶네 글을 몇개 쓰다보니 뉴욕에 너무 가고싶다. 또 뉴욕에 간다고 해도 또 머물 것 같은 Sonder Court Square! 2010년, 2019년, 2023년. 다음에는 언제 또 가게 될까? 이번엔 또 금방 가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