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장난감 리뷰 드라이버로 조립하는 대관람차 5000원, 아이들의 집중력 12월 어느 주말에 결혼식이 있어 멀리 청주까지 다녀왔습니다. 멀리가기위해 일찍 출발했더니 결혼식 2시간전에 도착해서 근처 다이소구경까지 충실해왔어요 ^^다이소 매장마다 판매하는 상품이 달라서 멀리 가면 그 지역 다이소는 둘러보려고 합니다.의외로 얻는게 많아요~방문 시점이 12월 크리스마스 직전이라 집 근처에서 산 곰인형이 있는지 찾아봤는데 벌써 크리스마스 용품은 거의 빠져있지 않았어요! 역시 보일 때 사야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파티용품 생일프로젝터도 있을까 내심 기대했는데 없었어요^^:: 다이소 장난감장난감 코너를 보다가 드라이버로 분해 조립하는 장난감이 있네요! 보자마자 이거라 수동작동이라 건전지도 필요없고~ 놀이공원이랑 바이킹도 있었는데 둘다 사려고 놀이공원 하나만 골랐어요!뷰티아이템도 고르고 사고 아이들 장난감까지 골고루 고르고 주차비도 무료 포스팅하면서 보니 왜 샀을까 생각해요..필요없었던 물건들이 보이네요 흑채와 흰머리커버는 전혀 사용할 일이 없는데 궁금해서 산거라 반성합니다.솜털 픽사 마스카라는 가성비 양호 청주다이소에서 구입한 조립이 즐거운 대관람차 ♡설명서집에와서 개봉후 3번이상 조립하고 다시 해체해서 조립반복~ 집중하는 모습 너무 좋아서 재밌게 놀다보니 질렸는지 한동안은 어린이 책상 꾸미기용으로 있었네요(웃음)관람차는 수동이니까 손으로 돌려야 하는데 엄마가 보기에는 재미없는데 애들은 재미있는지 돌리고 놀아요.엄마가 보기엔 잘돌아다니는구나오랜만에 관람차를 조립하려니 좋다고 바로 가지고 왔네요 ^^ 해체하고 다시 조립해보죠~장난감을 샀을 때가 작년 겨울이니까 그땐 6살이었고 지금은 7살이라 5~7살 아이들이 노는데 전혀 어렵지 않았어요! 나사조임도 쉽게 풀리고 처음에는 조립설명서를 보고 조립했는데 몇번 하다보니 대충 감으로 바로 조립하게 되었습니다.놀이공원 대관람차 조립 시작♡오늘은 테이블 없이 그냥 바닥에서 조립놀이를 하기로 했어요. 바닥에 엎드려서 조립하고 있으면, 대자로 자고 싶어지네요. ^^::똑똑아 혼자 찾아서 조립하니 엄마는 별로 도와드릴일이 없어서 그냥 지켜보기만 했어요 행복하네요나사조일때 힘들지 않고 쉽게 돌아가니까 아이가 알아서 할수있고 이럴땐 엄마는 옆에서 지켜보는 꿀같은 시간♡거의 조립했을 때 마지막에 조금 어긋나서 어디가 문제인지 찾아봤는데 그때 아버지가 오셔서 도와주셨어요. 붕어빵 아빠와 딸♡엄마도 아빠도 이런 조립을 되게 좋아하거든요. 우리 아이도 닮았는지 관심도 있고 조립도 더 어렸을 때부터 잘했어요(돗치엄마)엄마도 아빠도 이런 조립을 되게 좋아하거든요. 우리 아이도 닮았는지 관심도 있고 조립도 더 어렸을 때부터 잘했어요(돗치엄마)관람차 완성입니다.자,한번돌려볼까요?대관람차 말고 바이킹도 있던데요! 그것도 예뻤어요~ 시리즈에서 나온 것 같은~ 집 근처 다이소에 가보니 조립 시리즈가 청주 다이소보다 더 다양하게 많더라구요. 다음에 다이소 가면 하나 더 사기로~다이소 5000원대 장난감으로 가성비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아이와 즐거운 놀이를 해보세요.https://www.youtube.com/shorts/RCn9NYOss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