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양과 방송인 최홍림이 KBS1 ‘아침마당’의 ‘상상파티’ 코너에 출연해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엄지인 아나운서가 김재원 아나운서를 대신해 진행을 맡았습니다.
최홍림은 양양을 뒷받침하기 위해 16년 만에 방송에 출연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양양이가 매일 찾아와 우리 아내가 싫어한다”고 너스레를 떨며 두 사람의 친밀한 관계를 밝혔습니다. 양양은 최홍림을 친언니처럼 생각하고 있으며 최홍림의 잔소리가 많다고 덧붙였습니다.
양양은 1982년생이고 올해 41살입니다. 그녀는 2009년 EP 앨범 ‘Danger’로 데뷔했고, 그 후 싱글 앨범 ‘못생긴’을 발표했습니다. 본명은 김현미이고 자스민이라는 예명을 쓰기도 했어요. 그녀는 마블러스 뮤직 소속으로 활동 중이며, 현재 가수 래준과 함께 ‘뛰어 뛰어’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기글
양양은 2022년 TV조선 ‘미스트롯2’ 본선에 진출하는 등 여러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앨범에는 ‘뛰어 뛰어’, ‘미스터 박(Mr. Park)’, ‘달콤한 입술’, ‘여자는 New’, ‘여자는’, ‘못생긴’, ‘Danger’ 등이 있습니다.이날 방송에서 양양과 최홍림은 서로에 대한 애정과 존중을 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두 사람의 인연과 활동 이력은 시청자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주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유명 방송인 최홍림은 1965년 3월 28일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나 현재 58세입니다. 그는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경영연구과정(MSP)을 최고위과정으로 수료하였으며, 그의 학력은 그의 다재다능함을 입증합니다.
최홍림은 신체 사이즈가 176cm, 72kg으로 1987년 MBC 대학개제로 데뷔해 방송계에서 다년간 활동한 베테랑 방송인입니다. 그의 활동 기간은 1987년부터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의 가족으로는 배우자 도경민과 2005년생 딸 최별이 있습니다. 최홍림은 방송인으로서의 다양한 역할을 하며 대중에게 많은 웃음과 감동을 선사해 왔습니다. 그의 재치 있는 입담과 따뜻한 인품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그의 방송 경력은 한국 방송 역사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최홍림의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 대중문화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