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벽에 일어나서 독서를 하고 미리 글을 써서 예약문에 올리려고 했는데 갑자기 모뎀에 불이 켜지지 않았어요. 아침을 떡국으로 먹고 AS 기사님이 찾아가니 모뎀이 아니라 전원 어댑터가 꺼진 것이라며 교체해주셨습니다. 그 후 인터넷이 되었습니다. 그 후 이상곤 원장의 왕의 한의학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주요 내용은 조선시대 임금의 사망원인을 밝히는 내용입니다. 현재 다 읽지는 않았지만 주로 종기와 소갈(당뇨)이 핵심인 것 같습니다. 현대적 관점에서 엽기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중종이 똥이나 소변을 약으로 먹었다는 것입니다. 나중에 간단하게 소감 남겨드리도록 하겠습니다.아, 그리고 이·명 아가씨가 무역 영어 1급을 획득했대요. 너무 자격 여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바라는 것을 이루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뒤 점심 식사 후에 식사를 제치고 휴식을 취했습니다. 오후 4시에 다시 일어나서 상담을 재검토했습니다. 충청도에서 음식업을 하는 아버지와 아들, 즉 부자에게 상담하게 되었는데, 아버지는 고혈압 약을 먹었지만 어떤 민간 의술인이라도 마시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고 그만두었대요. 그런데 아버지는 이 때 머릿속에 일종의 뇌 경색이 일어나고 지나간 것 같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야기도 전보다 둔화되고 단어도 잘 생각나지 않는데요. 하지만 병원에서는 MRI소견상 매우 예쁘다고 합니다. 그래서 답답하죠. 정중하게 상담하는, 헤어의 사혈을 추천했습니다. 금요일에 아들과 함께 치료된다고 하는데, 효과가 있으면 좋겠는데요. 그리고 고혈압의 약은 한번 마시면 거의 그만두면 안 된다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고혈압의 약이 치매 등의 뇌 질환을 유발할 수 있고 남성의 경우 발기 부전도 가져오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혈압 약을 처음 마실 때는 신중하게 판단하세요. 운동과 식사 요법을 하면서 아무래도 혈압을 억제하지 못하면 평생 먹을 각오로 드셔야 합니다. 그리고 아들은 수리 명리학이 아주 좋습니다. 그것에 다가와다이운도 매우 좋았습니다요. 상담에 있어 아주 편했습니다. 결론적으로 거부의 운명이니 앞으로 돈을 많이 버네요. 스트레이트 장애가 심해서 시달리고 있어 아버지와 금요일에 그곳에 가고, 북극성이 목 디스크 치료를 받은 한의원 원장에 찾아 치료를 받도록 했더니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곳 부자는 식당을 하고있습니다만 얘기를 들면 식당을 하는 것이 정말 큰일이라고 합니다. 사람을 찾기도 힘들고…이래봬도 이 코로나 사화에서 식당을 경영하는 분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모두 일이 없다고 아우성인데 식당과 농촌은 일손이 없다고 난리니까 이 무슨 조화인지 모르겠어요. 식당에도 주 52시간 근무 및 폭탄 같은 최저 임금을 준 문재인 대통령은 정말 무능하고 한심한 인사임을 생각하게 되고 마침 북한의 김·여정이 “문재인 대통령은 어리석은 꿈이다.”라고 비판했군요~그 후 순두부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어제 취소된 상담을 마련했습니다. 이 산모 씨가 속 아들의 상담을 희망되었는데 디스크가 있고, 코로나 백신 접종을 받고 저혈압이 혈압이 170에 육박하고, 정말 죽는 줄 알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응급실에 가서 4시간 기다려서 겨우 치료를 받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백신 알레르기 같습니다. 진지하게 죽음을 생각했다니 다행이고, 보건소로부터 연락이 와서 서류를 가져오면 약 30만원에 이르는 병원비를 지급하겠답니다. 답답한 것이 국가에서 세금은 스스로가 잘 물리고 갑니다. 그럼 이런 경우 자신에서 적어도 후유증을 경험한 임산부의 안부를 물어 이상이 없으면 계좌 번호를 듣고 지불해서는 안 될까요? 병원에서 연락을 받은 거면 치료비 중 역도 병원에서 받아 국민에게는 그대로 환부하지, 왜 귀찮은 보건소에 서류 등을 가져오도록 할까요? 우리 나라에서 가장 늦게 열등에서 낙후된 조직이 공무원 조직입니다. 사기업에선 상상도 못하고 바로 퇴출될 인재를 모으고 있습니다. 공무원 집단은 현명한 사람들도 바보가 하는 곳입니다. 창의성은 무시한 채 그냥 주먹 구구식으로 행정 시스템을 가져가서 복지 부동 자세로 너무 일의 능률이 낮은 집단입니다. 정말 이런 면에서는 공무원 집단이 삼성을 벤치마킹할 필요가 강한이라고 생각합니다!아무튼 그 임산부와 통화를 마치면 너무 지쳤어요. 그래서 드라마<신동>을 좀 보고 잠들었는데 일어나면 9월 16일 오전 3시입니다. 깨어난 이유는 다리가 가려워서요 가을 모기에 헌혈된 것 같아요. 여름에는 모기가 이렇게 많지 않았는데 추석을 앞둔 가을에 이렇게 모기가 많아 아주 드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조·송웅 씨가 수억대에 이르는 이탈리아의 수제 자동차 라세라티을 운전하고 있지만 자신처럼 젊은 여성이 사업을 하기에는 그런 비싼 브랜드 차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많은 골드 우먼과 여성 사업가를 엉망으로 만들발언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일어나면 배가 고프고 있는데 라면은 만들어 먹는 것이 될 수 있으므로 일단 베트남 커피 한잔 마시고 있습니다. 아직 아침을 먹으려면 4시간 이상 됩니다만, 라면을 만들어 먹는지 조금 고민하고 있습니다. 고민은 또 다른 번뇌와 고민을 낳을 것이니 빨리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2021년 9월 16일 북극성서 Copyright by 북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