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68 애착인형 고민, 투레질

D+168 애착인형 고민 툴레질

#애착인형 고민을 준비해둔 애착인형이 있어서 그동안 이 인형을 잘 놀고 있었다.근데 요즘 부드러운 걸 원하는 것 같아서 정착하기 전에 갈아타야 하나 고민 중이야.무난하게 크림바니m으로 할까?

# 엄마 쪼그리고 안고 자면 요즘 잘 때 엄마가 옆에 있어야 해.뒤집는 지옥과 잠연관 엄마 중 어떻게 선택해야 할지 고민 끝에 아기가 위험한 것보다 낫다고 판단해 그냥 내가 잠연관이 되더라도 당분간 안고 자기로 했다.그래서인지 밤잠도 낮잠도 아주 잘 잔다.(하지만 나는 잠을 잘 못잔다)

# 뒤척이는 건 잘하는데 아직 자면서 못하는 우리 아가씨.언젠가 하겠지 하면서도, 빨리 해 주었으면 한다(자고 싶다)# 발로 노는 새벽에 밤소리가 잠을 안 자고 몸부림치니 다리를 잡고 놀더라.발로 노는 거 처음 봐서 자는 동안 잊지 않고 외우려고 여러 번 반복해서 잤다.

# 윗니 #뚜레질 #잘 앉아 있는, 제법 잘 앉아 있는 아들. 밥을 먹고 받침에 앉혀두면 스스로 트림도 한다.다만 요즘 분유를 마시면서도 많은 투척을 하고 있다.하루에 손수건을 몇 장 적실지 모르겠어 – 요즘 하얗게 윗니가 보이기 시작했고, 아마 나올 때까지는 당분간 이럴 것 같아!/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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